하늘의 알콩 달콩 이야기 블로그

강력분 400g,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1ts, 설탕 20g, 소금 5g, 버터 20g, 물 290ml(가감-우유로 사용), 말차가루 5g(가루녹차도가능) 힘차게 달려온 한주.. 벌써 금요일이네요..^^ 저의 컨디션은 오늘도 바닥...ㅠㅠ 몸살이 난거 같네요..! 열심히 커피를 내리고 있으니.. 마시면서 포스팅을 해야겠어..

안녕하세요..^-^ 아침 일찍 잠이 깼지만 여전히 멍때리고 있는 토낑이에요..;;하하~ 오늘따라 커피 맛도 별로고, 어쩐지 안좋은 예감이 드는게~ 꼭 좋지않은 일이 생길것 같은 그런 찜찜한 기분.. 읔...ㅠ_ㅜ 요런건 꼭 잘 맞아서~ 아침부터 참 심란하게 만드네요..^-^;; 어제는 우유식빵을 만..

제가 다니는 재래시장엘 가면 항상 맛나게 튀겨내고 있는 어묵가계가 있답니다 직접만들어서 팔기에 손님도 많고 따뜻할때 먹으면 정말 맛나잖아요 막상먹고 싶어도 사실 한번도 사먹진 않았어요 기름때문에... 먹기가 영찜찜하더라구요 보기에 색도 이쁘고 여러가지 속에 재료를 넣어 ..

마음먹던 두부를 만들다. 반으로 잘라진 단면이 이 정도면 부드럽고도 제대로 되었다. 재료 콩 4 컵 600g, 간수 1컵, 믹서기, 짜주머니, 간수가 없을 때는 천일염 1큰술, 물 3큰술,식초 3큰술(2배식초나 빙초산은 아님) 믹서기에 콩을 갈았다. 2분 돌리고 2분 쉬고 하기를 3번씩 믹서기에 내용물을 7~80%로 넣..

고유의 명절에는 떡과 음료 식혜나 수정과 등이 빠질 수 없다. 떡을 했다면 당연 음료도 그에 맞추어 따라 나와야 한다. 수정과는 추석보다는 설날에 햇곶감과 생강, 계피로 맛을내어 차게 만들어 먹는 음료였다. 너무 자신 있어서일까? 포스트를 아무리 뒤져도 수정과에 대한 글이 없었다. 보통은 그..

시골집에서 엿질금을 가져와 식혜를 만들어 봤어요. 미지근한 물에 엿질금을 불려서 물을 붓고 앙금을 가라 앉히고 (3시간정도) 위에 맑은 물만 뜨세요. 꼬드밥을 지어서 요래 풀면 밥 알이 하나씩 싹 풀여야함 밥통에 보온으로 놔두고 삭히세요. 오전 7시에 삭혔는데 오후 1시 정도 되니 밥 알이 동동 ..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 되었네요. 요즘 식사때 무얼 어덯게 드시나요? 입맛도 없고 만들기도 귀찮고.. 사랑하는 나의 가족은 밥을 차려 줘야 하고..ㅎㅎ 저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산답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조금 한가하여지면 냉면 육수를 만들어 놓는답니다. 만들때는 조금 덥고 번거롭더라도..

요구르트 과일 드레싱:: 플레인 요구르트 3큰술, 프렌치 드레싱1큰술, 복숭아 통조림2큰술, 다진 호두1큰술, 레몬즙1큰술, 소금, 흰후추가루 약간 -----체리토마토 샐러드, 그린샐러드, 과일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허니머스터드 드레싱:: 마요네즈3큰술, 꿀2큰술, 양겨자1큰술, 다진 양파3큰술, 레몬즙1큰술..

너무 좋은정보인것같아 퍼왔는데...괜찮을라나 모르겠어요 뒷북이면 죄송 ^.^* 언제나 그렇듯이 시댁한번 갔다오면 냉장고가 그득~한게 보고만 있어두 뿌듯한 기분이 든답니다 이래 많은 감자 우째 처치 할꼬...고민 하다가 요즘 과자 한번 맘껏 못 먹어 본 울 공주를 위해 나름대루 머리 함 짜 봤습니..

‘오븐'없어도 된다!! 전문점보다 맛있는 치즈케이크&피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랑 케이크, 직접 만들어주면 좋아할 텐데….'오븐이 없어 포기했다면, 전자레인지나 가스레인지를 활용해서 만들어보자. 손쉬운 치즈케이크와 초간단 피자, 정통 방식을 응용한 아이디어 레시피로 색다른 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