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사용설명서]셀프재배 건강법 4탄
초미세먼지 해독에 도움을 주는 채소 방풍나물
초미세먼지에는 공해물질이 많고 초미세먼지는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한다.
황사는 호흡기에 걸려서 나가지만 초미세먼지는 밖으로 나가지 않고
간 심장등 신체 내부로 퍼진다.
초미세먼지로 인한 사망이 25만명정도 될것이라는 추정도 있다고 한다.
초미세먼지는 빠르게 문제를 만들수도 있고 장기적으로도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정화작용을 할수도 있으나 모두 정화할수는 없다.
초미세먼지에는 카드뮴과 납 등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 채소이다.
폐건강 자가 진단
쇄골과 목상이 움푹 들어간 자리 결분혈 자리이다.
찌릿하거나 이상한 느낌이 온다면 폐기관지 기관이 약하다는 증거이다 .
결분혈 밑으로 내려와서 기호혈을 문질렀을때 많이 아프다면 그분을 눌러주고 만져주면 좋다.
결분혈과 기호혈이 아프다면 초미세먼지가 들어왔을때 방어하는 능력이 약해졌다고 할수 있다 .
허준이 이것으로 만든 죽을 먹고 글을 썼다는 기록도 있다.
바닷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먼지로부터 몸을 방어하는데 도움이 되는 약초이다.
방풍은 바람을 막아주는 채소로 풍병을 막아준다.
중풍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을 막을수 있는 방어막을 만들어 주는 채소이다.
방풍나물은 미나리과 채소이다 호흡기질환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쿠마린 성분이 들어 있다 쿠마린은 방풍나물이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이다.
쿠마린은 혈액응고를 방지하고 열을 빨리 빼주는 효과가 있다.
감기의 중기에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평소에 방풍나물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시중에서 쉽게 모종을 구할수 있다.
모종은 2천원에서 3천원정도 한다.
모종을 옮겨 심을 때는 저녁이 좋다. 낮에 도착했다면 물을 뿌려준 후 그늘에 든다.
저녁에 모종을 심은후 흙은 덮고 뿌리 쪽에 물을 흠뻑준다.
한달 된 모종을 구입하여 심여 주면 된다.
30일후 잎을 뜯어서 먹을수 있다.
여름에는 이틀에 한번 봄 가을에는 3일에 한번 물을 주면 된다.
뿌리가 살아 있다면 다음 해에도 키우서 먹을수 있다.
입맛까지 잡아주는 방풍나물 밥상
1) 돼지고기를 납작하게 썰어서 준비한다.
2)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을 섞어서 매실청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 돼지고기와 섞어준다.
3) 대파를 넣고 양파를 썰어서 같이 넣어 준다. 이것을 손으로 버무려 준다.
4)방풍나물은 살짝 데쳐서 사용한다. 쌀뜨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하면 된다.
5) 후라이팬에 양념한 고기 30분 재워둔 고기를 넣어 볶다가
고기가 연하게 익으면 갈색빛이 날때 방풍나물를 넣어 볶아준다.
방풍나물을 조심해야 할 사람은 소음인이고 소양인에게는 좋은 약이다.
체중까지 조절해주는 보리새싹
혈액을 정화하는 능력이 뛰어나 고혈압에 좋다고 한다.
10일쯤 키워낸 채소를 잘라서 끓는 물에 넣어 차로 끓여서 먹는다고 한다.
높은 혈압을 오래 유지하면 심장이 두꺼워지고 혈관이 손상받는다.
이 채소를 1년 먹으면서 체중이 많이 빠지고 혈압도 내렸다고 한다.
구황작물로 과거로 많이 먹었고 일본에서는 이것을 불로초로 생각하고 있다.
보리가 발아시켜 10센티 정도 된것을 먹는다. 비타민b 철분이 많이들어있고 식이섬유가 많이들어 장청소에도 도움이 된다.
보리새싹은 쿠마의 백세이상의 노인이 많이 먹는 것이 사탕수수인데
그껍질에 들어 있는 것이 폴리코사놀이다 보리새싹에도 폴리코사놀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나쁜 콜레스트롤을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트롤은 높여준다.
100g 당 폴리코사놀 성분이 342그램이 들어 있다.
폴리코사놀은 보리나 사탕수수의 씨앗부분에 들어있는 영양소이다.
현대인들의 콜레스톨문제를 제거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쿠바에서는 위험군에게 무상으로 폴리코사놀 약을 지원해 주기도 했다고 한다.
비만의 AMPK 성분을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다.
보리새싹음식 녹즙
하루에 소주잔 한잔 정도를 공복에 먹으면 된다 매일 100그램을 짜서 먹으면 된다. 일주일 먹은 분량은 씨앗값은 2천원정도 든다.
쌉싸름하고 떨떠름한 맛이 폴리코사놀의 맛이다. 활성산소를 청소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
보리새싹 키우는 법
스티로폼을 이용할때는 스티로폼에 구멍을 뜷고 흙은 담고 새싹용 종자를 구입하여 종자를 12시간 정도 물에 담궈준후 뿌리면 좋다.
흩어서 뿌리면 된다. 종자가 붙어있으면 더빨리 자란다. 흙을 덮어주지 않아도 된다.
하루에 두세번 정도 촉촉하게 물을 준다.
2일에서 3일정도 뚜껑을 닫아두거나 어둡게 해주면 좋다.
작은 종이컵에다가 씨앗을 넣고 키우면 된다.
토종 천연 항염 식물로 각종 염증 개선 해준 흰색 토종민들레
30년 동안 겪은 위염의 고통을 없애주었다고 한다. 밥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속이 뒤집히고 알레르기 증상이 심했다고 한다.
먹은 후 4주에서 5주 후부터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인절미에 넣어 만들어 먹기도 한다.
흰색 토종 민들레는 꽃받침은 쭉 써있다고 한다 .
국화과 식물로 노폐믈 제거작용이 좋고 청혈작용이 좋다.
크론병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잘라보면 흰색의 진액이 나온다. 소변을 뚤어주고 어혈을 풀어주고
간열을 없애주고 혈액내의 열독을 없애주고 염증을 없애준다고 한다.
가슴 섬유종이 재발 했는데 토종 민들레를 먹고 난후 없어졌다고 한다.
위염때문에 1년정도 민들레를 먹은 후 위염과 섬유종이 사라졌다고 한다.
흰 민들레를 약재명으로 포공영이라고 한다. 염증성질환을 없앨때 도움을 준다.
유방종기 어혈 전립성질환에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지방근처 염증에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겉절이 :
매실청1컵 현미 식초 2숟가락 깨소금 고춧가루4숟가락을 넣어서 풀어 양념을 만든다.
깨끗하게 씻은 민들레는 넣고 달래와 콜라비를 넣어 준다.
여기에 만든 양념을 부어 섞어 준면 된다.
민들레를 쌀뜨물에 데치면 쓴맛을 없앨수 있다. 물기를 없애고
조선간장과 참기름 다진 마늘을 넣어 버무려 먹어도 좋다.
민들레는 안전하게 재배된 것을 사먹으면 좋다.
셀프재배법
모종은 2천원정도 한다. 모종을 구입하여 물을 잘뿌려주고
모종의 크기만큼 구덩이를 만들고 모종을 넣어준다.
흙이 말랐다 싶을때 물을 주면 된다. 18에서 20도 정도가 적정온도라
여름에는 그늘막을 만들어주면 된다. 40일 정도 되면 잎을 따서 먹으면 된다 .
당뇨 개선을 돕는 짠맛 나는 채소 아이스플랜트 - 천연 혈당 강하제
아프라카에서 나는 식물로 쌈채소로 사용한다 선인장과이다.
천연 혈당 강화제이다 조금만 먹어도 혈당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콜레스트롤을 억제하고 혈당을 잡아준다.
잎뒤에 오돌도톨하게 수정같이 매달려 있는 짠맛이 있다.
아이스플랜드는 뿌리에서 염분을 빨아들여서 잎으로 내본다고 한다.
아이스플랜트의 염분수치는 0.5에서 0.8 정도로 라면스프와 비슷한 염분이다.
아이스플랜트에는 나트륨과 칼륨이 충분히 들어 있다. 식사전 1시전에 먹어주면 좋다고 한다.
아이스플랜트 활용법
이이스플랜드 효소 :
아이스플랜트6 : 원당 4 정도 분량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효소를 만들어 요리에 응용하기도 하고 물에 타먹기도 한다고 한다. 우유와 같이 섞어서 갈아서 먹으면 된다.
우유200그램에 아이스플랜트 100그램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
아이스플랜드 셀프 재배
모종에 물을 먼저 흠뻑 뿌려주고 옮겨 심을 화분에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히 옮겨심는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수 있다.
가격은 3천원정도 된다. 모종을 심고 나서 1주일 후부터 급격하게 자란다.
물과 영양(유기액체비료)을 자주 주어야 한다.
발아한지 45일된 모종을 심은후 일주일 정도 키워서 먹는다. 빗물을 맞지 않도록 신경쓴다.
라면에 아이스플랜트를 넣어서 끓여 먹을수 있다.
물이 끓으면 스프를 반만 넣고 끓인다 면을 넣고 끓인다.
그 다음 아이스플랜트를 넣어준다 바로 불을 끈다. 15초후 뚜껑을 열고 먹으면 된다.
'건강이야기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물상(과일수) (0) | 2018.05.20 |
---|---|
내 몸 사용 설명서 198회(뼈를 튼튼하게 하는 망간 특급식품은 고추잎)&잣소스 만들기 (0) | 2018.04.10 |
몸신(160회-셀룰라이트 방지 운동 아나영의11자 학 다리 운동법 & 레몬밤 차만들기) (0) | 2018.04.05 |
엄지의 제왕(건강 적신호! 하지 부종 타파 솔루션) (0) | 2018.04.05 |
음식궁합 (0) | 201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