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하고 깔끔한 도토리묵밥의 비번은 --> 콩나물 육수 입니다.
- 2분 뒤 청양고추와 콩나물, 건데기 양념 모두 건져냅니다.
( 여기에 고추가르만 넣어주면 콩나물 무침이 된답니다.)
- 다진시마 2장, 바지락 25개정도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불로
2분 더 끓여 주세요.
- 바지락, 육수를 건져서 육수를 만듭니다.
건진 다시마는 채를 썰고, 바지락은 살만 발라 고명으로 사용합니다.
- 꽁보리밥 보다는 흰쌀반1: 보리밥반1(1:1)로 섞어 보리밥을 준비합니다.
- 보리밥은 그릇에 얇게 펴서 단아주세요.
- 보리밥은 그릇에 펼쳐서 담아준 뒤 육수를 먼저 넣어주고 나서 고명을 담
아 줘야 고명이 흩어지지 않는답니다.
- 도토리묵은 양쪽 마주하게 담고 육수우려낸 다시마채, 바지락살, 채썬 묵은
지 200g정도 , 절인 오이(소금+식초+설탕에 절여 만들면 됩니다.)
- 다진 청양고추를 묵은지위에 살짝 올리고 각얼음 띄우고 깨를 뿌리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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