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력의 정확한 의미는?
암을 막는 특별한 면역력을 말한다.
면역력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힘이다. 쉽게 말하면 병을 스스로 치유하는 몸속 의사이다.
항암력은 암을 공격하기도 하고 막기도 하는 강력한 힘을 말한다.
우리 몸의 창과 방패가 항암력이다.
- 항암력이 떨어지면 암이 생길 수 있는건지?
맞다. 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이 찾아온다.
누구나 걸릴 수있는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또한 우리 몸속에서는 매일 암세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항암력이 있기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하루 최대 5천개 까지 암세포가 생기게 되면 면역세포(NK세포)가 암세포를 죽이고 있다.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 활동할수 있는힘, 항암력 덕분에 암이 생기지 않는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항암력이 떨어져 암 발생률이 높아지게 된다.
암 진단 전 공통된 증상은 항상피곤하고 힘이없으며 입병이 자주 발생하고 감기가 잘 안낮는다라는 말을 공통적으로 한다.
이러한 작은 증상이 항암력이 떨어졌다는 이상신호이다.
사소한 증상이라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식습관이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는지?
암의 대표적인 원인이 식습관이다.
실제로 암세포가 증식하고 커질수 있도록 먹이가 되는것이 당이다. 이 당은 암세포의 에너지원이 된다. 술, 가공식품, 정제된 밀가루 속에 당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게 되면 암세포를 키우는 식습관이다.
매일 생겨나는 암세포를 없애는 방법은?
항암력을 높이는 방법 가슴샘에 달려 있다. 가슴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슴뼈 바로 뒤 심장앞에 있는 면역기관이다. 이곳이 항암력을 책임지는 몸속 항암 사관학교이다.
항암력을 높이고 줄어든 가슴샘을 재생시키는 식품은?
성장호르몬은 회춘호르몬이라고도 하며 지방분해을 막고, 단백질 합성시켜 노화 방지역할을 한다.
성장호르몬이 잘나오도록 도와주는 물질이 열무속 비타민C이다.
특히 비만, 대사증후군등 성인병이 있는사람은 반듯이 비타민C를 보충해줘야 성장호르몬을 촉진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열무의 효능
1. 소화촉진
2. 노폐물 배출
3.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
4. 사포닌성분이 풍부하다.
1) 깨끗하게 씻은 열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소금물에 열무를 10~20분 정도 절인다.
3) 소금물에 절인 열무를 체에 밭쳐 헹군다.
4) 열무 된장 양념장 (된장 1스푼, 다진 마늘1스푼, 설탕1스푼, 식초
2스푼, 매실 발효액1스푼 을 넣는다.)
5) 양파 반 개를 갈아서 넣고 통깨1스푼을 넣은 다음 골고루 섞는다.
6) 준비된 열무에 된장 양념장을 뿌려 버무려준다.
Tip
열을 가하지 않고 만드는 열무 된장 겉절이-열무는 가열하면 비타민C가 파괴된다.
열무 된장 겉절이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열무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으나 칼륨성분이 많아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과하게 섭취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직장암 극복 비결
1. 소식, 채소 위주의 식단
2. 매일 등산과 맑은 공기 마시기
갑상선암 극복 비결
1.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2. 생활 속 틈새운동을 한다.
생명수는 혈액을 말하며 혈액이 깨끗해야 암을 막을 수 있다는 뜻이다. 혈액은 산소와 영양분을 각종 장기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뿐만아니라 암세포와 싸우는 면역세포 역할까지 한다. 이것이 백혈구이다. 이 백혈구는 암세포를 죽이는 우리몸의 방어 시스템이다.
백혈구는 암세포가 생겨난곳으로 가서 백혈구 수를 증가시켜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한다.
혈액이 오염됐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혈액검사가 정확하다. 그러나 매번 혈액검사를 할수 없을때 집에서 간단하게 혈액상태와 항암력 체크하느법 -
바로 눈을 보면 항암력이 떨어졌는지 확인할수 있다.
신체의 영양 부족과 신체 이상이 생기게 되면 눈에서 반듯이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아래 사진의 눈의 항암력 상태는 어떤지?
눈밑 붉은혈관이 많고 전반적으로 흰백색이 적고 혈관이 돌출된 케이스이다. 항암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혈액을 맑게 만들어서 항암력을 높이는 식품은 - 미역
혈액을 맑게 정화하고 암세포와 싸우는 백혈구를 지키는 핵심이 미역이다.
미역이 항암에 좋은 이유는?
본초강목 - 단단하게 맺힌 것을 푸는 성질이 있다.
즉 혈액순환 이상으로 피가 엉기는 식적, 담적에 효과적이다.
미역의 미끈거리는 점액질인 알긴산은 수용성 식이섬유이며 혈액 속 오염 물질을 흡착해서 몸밖으로 배출작용을 하며 항암 물질인 후코이단성분이 들어있다.
미역의 셀레늄 성분은 발암물질 활성화를 방지하며 백혈구를 보호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 항암력을 높이데 도움이 된다.
피를 맑게 해 항암력 쭉쭉! 하루 한잔, 미역주스
재료 : 미역, 마, 아몬드
1. 미역을 종이컵 반 컵 분량(30g)을 물에 살짝 불려 다진다.
2. 껍질을 벗긴 마 4분의 1컵(20g)을 잘게 다진다.
3. 아몬드 10개를 넣는다.
4. 물 200ml에 불린 미역과 마, 아몬드, 천일염 한 꼬집을 넣고 갈아
준다.
미역을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 방법은?
천연 조미료, 선식으로 사용가능한 항암 미역가루를 활용하자.
미역가루
1. 말린 미역 50g을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2. 콩가루 50g과 말린 미역가루 50g을 1:1 비율로 섞어주세요.
입맛 살리고 항암력 높이는! 미역가루 콩국수
1. 국수 200g을 삶아 찬물에 헹구어 주세요.
2. 믹서에 두부 반 모, 물 3컵, 참깨 1스푼, 소금 약간, 미역가루 1
스푼을 넣고 갈아줍니다.
3. 2의 국물을 국수에 붓고 오이로 고명을 올려 주면 됩니다.
1. 의자의 1/3정도 걸터 앉는다.
2.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만세하듯 양팔을 뻗으며 몸을 뒤로젖힌다.
3. 양쪽 다리를 어개 너비만큼 벌리고 살짝든다.
4. 발끝을 몸쪽으로 당겼다 폈다 하는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첫번째 웃고
1.편안하게 선 상태로 5초정도 소리 내서 웃는다.
2. 배에 힘이 들어가도록 주먹으로 두드리며 웃는다.
두 번째 두드리고
손깍지를 끼고 양쪽 가슴 사이의 가슴샘을 10초가 두드린다.
세 번째 손뼉치고
1.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시선은 정면을 본다.
2. 어깨에 힘을 빼고 엄지발가락과 배에 힘을 준다.
3. 양손을 뻗어 가슴 높이에서 10초간 손뼉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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