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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속의 나트륨이 걱정되신다면 겹된장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고 하죠.

하늘 ~ 2018. 1. 12. 17:26

된장 속의 나트륨이 걱정되신다면

겹된장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고합니다.


☆ 삶은 메주콩을 찧어서 뚝배기에 넣고,
   1년 된 조선간장이나 재래식 된장을 메주콩과 같은 양으로 넣어    섞어 짚을 덮어 한 달 정도 숙성시키면 완성!!
상온에서 2-3일 숙성 후, 냉장보관하시면 된다고 해요

공짜로 집에서 하는 한의원의 실전비법 100%

 

 ☆  한의원의 감기특효 약재 ​ - 파뿌리  

 내상성감기(내몸이 약해서 생긴 감기)와 외행성 감기(외부 바이러스)로 나눈다

근본적으로 감기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몸의 회복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소주에 고추가루보다 콩나물국에 고추가루가 더 무난한 감기에 좋은 방법이다.

 

대파의 하얀 줄기 부분이 감기에 좋다. (유황성분과 매운맛의 아리아성분이 들어있다.) 폐에 해당되는 색상이 백색이다. 그래서 대파의 총백이 발한 해열에 효과적이다. 목감기와 해열에 도움이 된다.

 

총백활용법 :

총백물 - 엿기름+ 파뿌리를 넣어서 끓이면 된다.(내인성감기를 잘 치료한다)

물 적당량 넣고 파 뿌리는 5개에서 7개 넣고 엿기름은 한줌을 넣고 찬물에서 끓이면 된다. 끓으면 약불에서 어느정도 졸여서 먹으면 된다.

총백물은 초기에 도움이 되고 콧물이 나거나 하면 다른 약이 필요하다.

만명의 근원은 감기이고 만병의 뿌리는 비염이다. 

총백훈증 - 주전자에 물을 반정도 넣고 말린 쑥을 넣고 끓이다가 나중에 파뿌리를 넣어서 끓이 그 물의 수증기를 쐬면 코가 뻥 뚫리는 효과가 있다. (코는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보일러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코의 방출에 의한 방어가 알레르기이다. 그래서 코를 촉촉해지고 딷스해지면 좋다. )

대접에 이 물을 붓고 수건을 뒤집을 쓰고 그 물을 쐬거나 / 컵에 이물을 붓고 패트텽을 잘라 넣고 패트병의 뚜껑을 열어두어 수증기를 쐬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마황이나 천궁들을 함께 첨가하거나 보랏색 깻잎을 말려서 넣어도 되고 박하 조금 (쑥의 5분1정도)를 넣어 훈증을 할수 있다.  

파뿌리나 생강을 즙을 내어 대추혈(목뒤중간)에 붙여주면 초기 감기에 좋다. 풍지혈과 풍문혈을 가리거나 따뜻하게 해주는것도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다.초기 감기에 하루에 한시간정도 붙여주면 좋다.

 

총백탕: 대추 + 파뿌리 + 생강(환절기 감기잡는 특효약)

찬물에 대추(7개 정도)생강3개을 넣고 끓이다가 파뿌리 3개에서 5개를 불끄기 전 10전에 넣어 끓여주면 된다.

대추는 칼집을 넣어 사용하는 것이 더잘 우려난다. 대추가 꼭 들어가야 숙면을 취할수 있다.

(대파는 겉으로 보기에 윤기가 나는 것으로 눌렸을때 탄력이 있는 것, 파잎이 파란것이 좋다. 쉽게 파뿌리 손질은 파뿌리를 갈라 치솔로 깨끗히 닦아서 먹을만큼 잘라 밀폐봉기게 보관하면 다양하게 활용 할수 있다. )

 

여성 갱년기 해독에 도움이 되는 비법

 

하복부 순환을 잘하게 해주는 것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


☆된장 - 청혈(피를 맑게하는 )해독에 도움이 된다.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된장수 - (된장이 찬성질로 갱년기에 열이 날때 도움이 된다.)물 200ml에 된장 반스푼정도 넣어서 풀어서 먹으면 된다. 화병에도 도움이 된다. 된장을 생으로 먹는것이 좋다. 아침에 한번 자기전에 한번 정도 먹으면 된다. 컵에 가라앉은 건더기는 먹지 않는다. 된장수는 집된장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겹된장( 해콩을 삶아 찧어서 뚝배기에 붓고 1:1비울로 조선간장이나 재래식 된장을 넣고 비벼주면 된다. 여기에 짚을 덮어 한달동안 이것을 냉장고에 넣어한달 숙성해 주면 된다.)

짠맛이 걱정될때는 겹된장으로 된장수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 된장 간장 발효식품등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항우울제나 결핵약을 먹는 사람은 이런 발효식품을 먹을때 주의 해야 한다.)

 

간장수 - 조선간장 이용한다. 숙취에도 간장수가 좋다. 멀미,소화에도 좋다.

생수200ml에 간장 10ml를 넣어 먹으면 된다.

 된장수는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고 간장수는 비위가 약한 사람에게 좋다.

 

☆멸치환 - 골다공증예방하고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비결

큰멸치(다시멸치)+검은콩 +검은깨+ 당귀+ 다미마 (다 동일 비율로)

멸치 200g +다시마+ 당귀는 몸이 찬사람은 두배 분량 넣는다. + 검은깨200g +검은콩 200g을 넣고 간다.    

이것을 꿀을 넣고 섞어준다. 이것을 한시간 랩을 씌워주면 뭉치기 좋게 된다. 뭉쳐서 환을 만들면 된다.

당귀는 - 보혈작용에 많이 쓰인다. /지혈은 당귀 뿌리만 이용한다      

 남자는 황기를 넣어서 만들면 된다. 그러나 양기가 많이 부족한 사람은 황기의 양을 2배 넣어서 만들면 더 효과적이다.

  

한방에 대한 궁금증 & 잘못된 정보


홍삼은 누구에게나 잘 맞다. (X) - 부작용 두통/안면홍조,인삼이 맞지 않는 사람은 홍삼도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홍삼이 잘맞는 사람은 몸이 냉하거나 허약한 사람은 홍삼이 잘맞다.

 

☆한약을 잘못먹으면 머리가 하얗게 된다.(X) - 무와 지황을 먹어서 머리가 희게 변하지는 않는다.

한약을 먹을 때 숙주나물/ 검은콩/녹두를 먹지 말라고 하는데 소화력만 좋다면 골고루 먹어도 된다.

한약과 노안은 아무 관계가 없다. 성장기어린아이에게는 한약이 도움이 된다.

 

뜸과 부황은 부작용이 있다  - 감염의 여지도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집접구를 뜰경우 잘못하면 감염증이 생겨 패혈증이 생길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뜸과 부항은 고열이나 염증질환이 있는 사람 알러지나 있는 사람,뜸을 뜬  이후 열감이나 피로도가 높아지면 뜨면 안된다. 그리고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나 임산부는 뜨면 안된다.

 

부항으로 검은피를 빼는 것은 효과가 있다 - 손끝 발끝을 따주는 것이 열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어혈은 검은피라고 하는데 넘어지거나 맞거나 할때인때 통증이 한곳에 머물러 있을때 어혈이 뭉친 것이다. 부항을 할때 거품이 나는 것은 공기가 들어간 것뿐이다. 어혈은 혈액순환장애를 가진 혈액의 상태이다. 검은피는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 검은피가 나온다. 우리몸에 죽은 피는 없다. 부항을 떠서 피가 나오는 것은 다 정맥에서 나온 피이다.

부항을 뜰 때 색상이 어두운 부분은 해당 장기의 영향때문이다.

 

 

한의원의 숨겨진 감초와 같은 감초 - 도라지

폐 기관지에 이로운 것으로 뿌리에는 다량의 사포닌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준다. 사포닌이 몸속의 찌꺼기나 노폐물을 없애준다.

사포닌은 항암효과가 있다. 만성적으로 마르고 열이 많은 사람이 기침을 하거나 가래에 피가 나오는 경우에는 쓰지 않은 것이 좋다.

도라지는 폐기관지가 약한 경우나 기침이나 기관지, 화병질환, 중풍질환에도 사용하기도 한다. 우황청심환에도 도라지가 들어 간다. 보통 약도라지는 3년 이상된 것이다. 도라지는 한땅에서 4년이나 5년 이상 자라지 못한다. 그래서 도라지는 다른 땅으로 옮겨 심어야 한다.

도라지는 껍질을 까면 갈변현상이 생긴다. 되도록 껍질을 까지 않은 흙이 묻은 도라지를 쓰고 흙을 털어서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열이 많은 사람은 인삼대신 더덕을 먹으면 된다. 열이 많은 사람은 인삼과 더덕을 같이 먹으면 부작용을 줄일수 있다.

 

 

 도라지 100% 활용법 - 도라지를 가정에서 활용 할 수 있는 방법

도라지 청 도라지 구이 등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배도라지청 : 잘 씻은 도라지와 배를 준비하고 비율은 1:1로 한다거에 꿀도 1넣는다. 도라지와 배를 갈아서 냄비에 넣고 끓이면서 꿀은 조금씩 넣어준다  약한불로 10시간 정도 졸이면 된다. 졸이면서 꿀(아카시아꿀)을 조금씩 첨가하여 끓인다. 차츰 색상이 점점 진해진다.   

(도라지도 익혀서 가열하게 되면 더 항산화 효능이 좋아진다.)

도라지가루를 먹으면 유효성분이 빨리 용해 된다. 도라지가루는 요리에 넣거나 차에 넣어 끓여먹으면 좋다. 채취한 도라지는 어슷썰어 말려서 사용한다. 바싹 말린다. 믹서기에 갈아서 분말로 만들어 활용할수 있다. 약도라지는 입에서는 별 맛이 느껴지지 않지만 목에 넘어가면서 탁 치는 느낌이 든다.

도라지가루는 표고버섯 가루처럼 활용하기도 하고 꿀에 재어 쨈처럼 활용한다.

꿀1KG에 도라지 가루 100그램만 넣어도 뻑뻑하다. 이것을 쨈처럼 발라먹기도 하고 물에 타서 먹기도 한다.

이것을 피부에 발라도 보습과 미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화농성 여드름에 바르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