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건강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는 7가지 신호

하늘 ~ 2017. 11. 13. 20:27


1) 극도의 피로 심장마비 발생 며칠 전이나 심지어 몇 주 전에 70%의 여성은 몸이 쇠약해지고 독감증상과 비슷한 탈진을 겪는다. 이러한 극심한 피로로 저녁식사 준비를 할 수 없거나 노트북 컴퓨터 조차 들지 못할 수도 있다.


2) 가벼운 고통 여성은 남성보다 덜 고통을 느끼지만 고통은 가슴부위에 국한되지 않는다. 흉골이나 등 윗 부분, 어깨, 목, 턱 등에 압박감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3) 땀 분비 증가 특별한 이유 없이 얼굴이 땀으로 흠뻑 적셔지고 창백해지거나 잿빛으로 변한다.


4) 메스꺼움과 어지럼증 심장마비 전에 여성은 소화불량을 겪거나 구토를 할 수 있다. 또한 금방 의식을 잃을 것 같은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5) 숨 가쁨 약 58%의 여성이 숨을 헐떡이거나 호흡을 가다듬기 어려워 대화를 이어갈 수 없다고 호소했다.


6) 불면 거의 절반 정도의 여성이 심장마비가 오기 몇 주 전부터, 잠들기 어렵거나 밤중에 잠에서 깨어난다.


7) 불안감 많은 여성들이 심장마비 전에 절박한 파국의 느낌이나 공포를 겪는다. 의사들은 여성들이 왜 불안감을 겪는지 이해하지 못하지만, 레가토 박사는 "이는 몸이 당신에게 보내는 주의신호이므로, 본능을 신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