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손톱을 깍아주긴 했어도, 이런 생각은 못했는데,,,
아이디어가 기발해~~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봤어요
그러니깐, 그 속에 빨강 초록 노랑색이 찍찍이의 보슬이와 꺼끌이인 줄 알게 됐죠,,
ㅋ
만 3세지만, 처음 원을 찾은 아이들에겐 소근육활동 교구로서,,괜찮을 듯,,
숫자에 크기를 구체적으로 알게해주는 교구,,
코가 넘 길어~~
ㅋ
출처 : 날고 싶어하는 아이
글쓴이 : 로즈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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