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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손유희

하늘 ~ 2007. 7. 9. 20:08
손유희---있잖아

있잖아...........
있잖아.~~~ 할 말이 있어....(두 손을 잡고 부끄러운듯 꼰다.)
쑥쓰러운데... (머리를 긁적거린다.)창피한데...(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그래도 말할 거야...(그래도에서 박수를 친다... 이 부분은 2번 정도 하면 좋다.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며...)
하나님이(오른손을 위로 뻗어서 눈은 그 곳을 향한다.)
날 사랑하듯이 (올렸던 오른 손을 가슴에 댄다.)나도(나머지 왼손을 가슴에 댄다.) 널 (가슴에 있던 두 손을 내리면서 친구로 향한다.)사랑해(하트를 밑에서부터 그려서 마지막에는 머리로 오도록 그리며 친구에게 고백한다.)

제가 작년 중국 단기 선교 갈 때 손유희가 너무 부족해서 만든 건데 생각 보다는 반응이 좋더라구요...^^ 이것도 교사가 신나서 해야 아이들도 즐겁게 따라한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손유희---기도손


하나하고 하나하면 (먼저 한손의 검지 손가락을 앞으로 내밀고 다른 손의 검지 손가락을 앞으로 내밉니다.)
십자가가 되구요. (양손의 검지 손가락을 십자가 모양 만듭니다)

둘하고 둘하면(한손의 엄지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앞으로 내밀고 같은 방법으로 다른 손도 내밉니다.)
안경이 되구요(눈에 맞춰 안경 모양을 만듭니다. )

셋하고 셋하면 (손가락 세개...)
고양이가 되구요(입에 갖다 대고 고양이 털을 연상시키는 모양을 만듭니다. )

넷하고 넷하면 (손가락 네개..)
문어발이 되구요(손을 아래로 내려 흔들어 주세요)

다섯하고 다섯하면(손가락 다섯개...)
기도손이 되지요 (기도손)
출처 : 유아&육아교육카페[키즈원]
글쓴이 : 키즈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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