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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손유희 (닭들의 이야기)

하늘 ~ 2007. 7. 9. 19:39
엄마닭이 배가 몹시 아프더니
이만~한 알을 낳았어요.
"눈도 없다. 꼬꼬댁!"
"코도 없다. 꼬꼬댁!"
"어머머, 입도 없다.꼬꼬댁!"
아빠닭이
"여보여보 하나만 더 하나만 더~"( 말하면서 열 손가락 차례로 접었다 펴기)
스무 하루가 지난 뒤, 알이 '팍' 깨지더니
예쁜 병아리가 되었어요..
출처 : 유아&육아교육카페[키즈원]
글쓴이 : 싱그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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