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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건강 보감 ' 안 아프게 사는 법'

하늘 ~ 2018. 2. 25. 21:57

신년 건강 보감 ' 안 아프게 사는 법'

 

무통 건강 보감

50대 넘어가면서 60대 되면서 오만군데서 통증이 생기게 된다.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 통하면 아프지 않다.

왜 아픈가 : 막혀서

어디가 : 근육

왜 막혔나 : 나쁜 근육습관이 반복되어서 몇십년을 사용하게 되면 근육이 움직이게 되어 어혈과 담음이 생기게 된다. 어혈과 담음은 근육이 제자리에 가면 해결이 된다.

겨울이 되면 체온이 떨어지면 체온과 근육이 위축되어 아프게 된다. 따뜻하고 건조한 곳에 가면 아프지 않다. 습기가 있고 추운게 가장 통증을 늘여준다.

어떻게 해야 뚫리나 : 근육을 제자리에 가게 하면 된다.

 

▷ 무릎 허리 팔 통증 없애는법

1.무릎 통증 : 근육과 인대가 있으면 된다 .

孝효라는 한자는 자식이 부모를 업고 있는 모습이다.

진정한 효도는 부모님이 100세까지 잘 걸어다니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무릎이 퇴행이 되면 무릎이 커진다. 한손으로 무릎이 만져지면 퇴행이 되지 않은 것이다. 무릎관절염은 허벅지 근육이 마르면서 생긴다. 허벅지가 무너지면 무릎이 하중을 받는다 발바닥이 무너지면 무릎이 무너진다. 나이40대 이후에는 족저근막이 무너져 신발 치수가 커진다.

단벌 구두를 신는 것은 건강에 나쁘다 .구두를 요일별로 가라 신는 것이 좋다 밑창이 단단한 것이 좋다.

밑창이 닳으면 교환하거나 신발을 바꾸는 것이 좋다.

단단한 앞깔창과 굽 굽혀지지 않는 단단한 신발이 좋다.

요즘은 운동화의 바닥이 단단한 것이 유행이다 그것이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 무릎 통증 해소법

테니스공을 준비하고 맨발로 테니스공을 굴려본다 그렇게 하면 무릎도 운동이 되고 발바닥도 운동이 된다 아프지 않은 만큼 하고 싶은 만큼 해도 좋다 .

 

골프공을 이용해서 하면 좀더 효과가 좋다. 큰공으로부터 시작하여 골프공으로 점차 바꿔간다.

 

의자에 앉아서 밀대를 이용하여 오금(무릎 뒤) 에 끼우고 힘을 준다. 오금을 두드리면 허리에도 좋다. 한쪽 다리를 들고 발끝을 쭉 펴서 3초 뒤로 당겨서 3초 정도 하면 좋다.

우슬 + 금은화 : 우슬과 금은화를 각각 15그램을 1.2리터 물을 1리터가 되도록 끓여서 하루에 먹으면 된다. 단독으로 우슬이 잘 맞는 사람은 우슬차를 금은화가 잘맞는 사람은 금은화를 단독으로 끓여서 먹어도 된다 먹을때 꿀 반수저나 생강 대추를 넣어서 먹어도 된다.

 

만성염증이있거나 혈액순환에 좋은 것은 토마토 마늘 양파 울금 강황등이 좋다.

고기를 손바닥만한 크기로 일주일에 2번 정도 먹는 것이 좋다.

  

2. 허리 통증 : 허벅지 엉덩이 근육이 빠지게 되면 복부비만이 생기고 허리통증이 생기게 된다. 50대 이후 근육이 많고 호르몬 순환이 잘되면 통증이 없어진다.

직립보행을 해서 허리가 아픈것이다. 여자는 출산으로 골반 불균형이 생긴고 남자는 치질과 과민성대장으로 굴반 불균형이 생긴다 .

항문이 안좋으면 꼬리뼈가 긴장되어 장요근이 당겨져 허리에 약해진다.

허리디스크가 있어도 근육이 있으면 아프지 않는다.

 

골반을 균형있게 허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허리주변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

잠을 자는 자세로 척추건강 확인하기 대자로 자는 사람은 척추건강에 가장 좋다.

새우잠 자는 사람은 허리가 굽은 자세 엎드려 자는 사람은 등이 굽은 사람이다. 

건강베개보다 건강침대가 좋다. 푹신한 침대보다 딱딱한 침대가 좋다. 너무 푹신한 침대는 척추건강에 좋지 않다.

방바닥에서 잘 때는 2~3센티 정도의 담요를 깔면 좋다.

 

의자를 잡고 다리를 어깨 정도로 벌린다. 엄지발가락으로 안으로 모은다. ( 하단전 건강,정력에 좋고 요실금 예방 )

등이 꼿꼿하게 세우고 가볍게 앉았다 일어났다 한다.

무리하지 말고 내려간다.

허리근육에 힘이 가면 제대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앉았을때 허벅지 안쪽에 힘이 가야 한다.


 

3.팔 통증

발 뒤꿈치 자극하기

의자에 앉아 뒷꿈치를 바닥에 두들겨 자극해주면 허리가 건강해진다. 아이들은 키가 큰다.

출산후 뒤꿈치가 갈라졌다면 골반이 제대로 들어가지 못한 경우이다.

누웠을 때 발의 모양을 보고 골반이 벌어졌는지 확인해 볼수 있다 의식하지 말고 발을 펴서 확인해 보면 된다.

오가피 + 갈근 을 각각 15그램을 물 1.2리터에 넣고 1리터가 되도록 끓인 후 마시면 된다.

오가피만 달여도 좋고 갈근만 달여도 좋다.

갈근 오가피는 여성 남성 모두에게 좋다.

3. 팔 통증은 해당하는 인대와 근육을 다쳐서 이다.

4주간 쓰지 않으면 된다 아픈 부분 파스 붙이기

뜨거우면 쿨 파스 차가우면 핫파스가 좋다.

파스는 아픈 부분에 붙이고 핫팩은 옷에 붙이면 더 좋다.

호두2개를 를 소리나지 않게 움직이는 연습을 하면 좋다.

밸트나 타올을 이용하여 위로 잡아당겼다가 아래로 내려주거나 풀어주는 동작을 하면 좋다 한쪽팔만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해도 된다.


계피와 박하 를 15그램을 넣어서 물 1.2리터를 넣고 끓여서 1리터를 만들어 먹으면 된다.

 

▷ 약이 되는 고들빼기 김치 활력보감

고들빼끼 5단 쪽파 풋마늘잎7개 풀국2큰술 다진마늘4큰술 멸치젓갈 고추씨5큰술 고추가루2컵 게장멀국1.5 컵 꿀 반컵 삭힌고추20개

 

여름고들빼기 김치와 겨울고들빼기 김치는 다르다. 고들빼기 생김새부터 다르다. 가을 고들빼기는 노지것인지 하우스것인지 잘 골라야 한다 노지를 고른다. 잎은 풍성하고 뿌리는 작은 것은 여름것 겨울것은 뿌리가 통통하다.

고들빼기는 이틀을 물에 담궈준다.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번 물을 바꿔준다.

알타리같이 칼로 뿌리 부분을 손질한다. 제대로 손질하지 않으면 모래를 씹을수 있다.

쪽파를 머리부분에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어준후 길이는 4~5센티로 썰어준다.

큰 그릇에 물기뺀 고들빼기와 잘라 놓은 쪽파4분1단 풋마늘잎7대을 넣어준다 젓갈을 반컵 넣는다. 젓갈을 넣을때는 레시피보다 적게 넣어 간을 맞춘다. 풀국은 오래 두고 먹을것은 적게 넣고 금방 먹을 것은 조금더 넣어준다. 다진마늘 4큰술 넣어준다 꿀 반컵 넣어준다.

고추씨5큰술 고추가루2컵 삭힌고추를 넣어준다 청고추와 홍고추를 더 넣어주어도 된다.

게장멀국1컵반 정도 넣는다. 손으로 살살 무쳐주면 된다.

(여름고들빼기 김치에는 흰쌀밥을 갈아서 넣어주고 겨울에는 풀국을 넣어준다 .)

바로 먹을것은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도 되지만 그런지 않은것은 참기름과 통깨를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상온에 이틀 정도 놓아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두면 된다.


▷ 약이 되는 배추물김치

 

절인배추 3포기 갓 한줌 쪽파 한줌 콩나물 300그램 무 한토막 당근20그램 석이버섯10그램 멸치잭젓 2 큰술 다시마물 2컵 채썬 인삼 채썬밤 대추 15개 절인눔 3토막 삭힌참외 6조각 소금 2컵

배추1포기에 물 5컵에 소금 1컵을 넣어 절인다 배추가 크다면 물 5컵반 소금1컵보다 조금 더 넣고 절인다.

속이 꼭찬 배추는 소금물에 절이고 중간중간 소금을뿌려주면 된다 .

갓은 칼등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만든다 갓 줄기를 옆으로 어슷썰기 한다.

무를 얇게 채썬다. (하얀부분과 파란 부분이 섞인 중간 부분 토막을 선택한다.)

얇게 썬 무를 가늘게 채썬다.

당근도 어슷하게 얇게 썰어준다 당근도 가늘게 채썬다.

석이버섯도 가늘게 쌔썬다(석이버섯은 치매예방에 좋다.)

 

김치소 : 큰 그릇에 채썬당근 채썬무를 넣어주고 인삼 쪽파 등을 넣어준다. (인삼은 넣지 않아도 된다. 대신 넣으려면 도라지나 더덕도 된다.)

액젓 2큰술 넣어준다. 다시마우린육수1컵을 넣어준다. 잘 섞는다 조금후 밤채와 석이채를 넣어준다.

 

절여서 물기뺀 배추에 김치소를 골고루 넣어준다 마지막 겉잎을 이용하여 속을 넣은 배추를 돌돌 감싸준다.

소는 겉잎에는 맣이 속에는 적게 넣어준다.

소가 빠지게 되면 국물이 지저분해지니 겉잎을 이용하여 싸주는 것이다.

 

김치통에 절인 참외와 몇조각과 삶은 콩나물을 건져 (물에 콩나물만 넣어 살짝만 끓인다. 소금넣지 않고 끓인 것)큰 배춧잎에 싸서 넣어준다.

 

김치국물 : 물1리터 콩나물 300그램 끓인물 소금2큰술 다사마물 1컵 넣어 풀어준다.

김치국물은 김치양의 2배 정도 된다. 생각하고 부어준다 실온 보관 후 기포가 올라오면 냉장고 보관한다.

이김치는 10포기 정도 담궈서 설이나 음력 보름에 먹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