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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 집에서 만드는법

하늘 ~ 2016. 8. 10. 17:47

생식을 집에서 만드는 법-1

▶재료는 이렇게~

1) 유기농 재료를 구한다 유기농법은 일체의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적 퇴비만을 사용함으로써 토양을 알칼리성으로 기름지게 하여 토양 내 미생물의 번 식을 촉진하고 식물에 충분한 천연 미네랄과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공 법. 토양이 식물을 만들고 사람이 그 식물을 먹으니 식물이 결국 사람 의 몸을 만든다는 점에서 유기농법은 인간에게 가장 좋은 먹거리를 제 공하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생식을 하고자 한다면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곡류, 채소, 과일 류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방법일 것이다.

2) 통곡식과 채소류를 가급적 여러 종류로 가능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신선한 원료들을 준비한다. 생식의 재료는 어육류는 배제한 곡채식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가급적 전체식품 즉 잎, 뿌리, 줄기 등이 다 포함되고 곡식류의 경우 도정하지 않은 통곡식이어 야 한다. 채소류의 경우 녹색채소, 황색채소, 담색채소 등이 모두 포함 된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정제하지 않은 전체식품으로 전체식품이란 식품이 가지고 있는 모든 부분을 먹는다는 것을 뜻한다. 뿌리에서 잎, 줄기, 열매까지 다 먹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모든 부위가 가지고 있는 영양이 다르기 때문에 그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특히 껍질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량의 영양소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을 벗기지 말고 전체를 다 먹는 것이 꼭 필요하다. 껍질 째 먹게 되면 섬유질이 많아 정장작용 및 노폐물, 독소물질 배출작용에 도 유익하며 많이 씹게 되므로 침 속의 소화효소가 적절하게 분비되어 소화를 돕고 뇌를 자극하여 두뇌활동에도 좋은 효과를 갖는다.

4) 가급적이면 재료는 신선한 것으로 식품은 수확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식품이 가지고 있는 비타민이나 미 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계속 감소된다. 그러므로 생식을 할 때는 항상 신선하게 보존한 것을 선택하도록 하며 너무 오랫동안 저장하면서 먹 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 제철식품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렇게 만든다.

 

(현미를 비롯한 5종류 이상의 곡류를 준한다.)

 

▸준비한 재료를 각각 깨끗하게 씻어 밖에서 돗자리나 보자

 

기를 깔 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 다음 고슬고슬

 

하게 잘 건조된 재료 를 가정용 분쇄기나 방앗간을 이용하

 

여 가루로 만든다.

 

▸한편 제철 채소로 신선한 상태의 녹색채소¸담색채소와 황

 

색채소(합하 여 5가지 이상이 되도록 한다). 버섯류, 해조류

 

를 구입한 뒤 역시 깨 끗하게 씻어 둔다.

 

3. 먹는 방법

 

생수 200ml에 준비한 가루(주로 통곡식) 약 30∼40g 정도를

 

타서 잘 흔든다. 준비한 녹색¸담색¸황색 채소를 함께 섭취

 

한 끼 섭취량은 400∼500g 정도. 채소의 비율은 녹황색채소

 

약 200g¸담색채소와 근채 류,버섯류,해조류 합하여 200∼30

 

0g 비율로 한다. 필요에 따라 채소는 된장이나 소스를 찍어

 

먹어도 좋다. 채소를 많이 씹어 먹기가 어려운 경우라면 즙

 

을 내 마시도록 한다.

 

물은 가능한 생수가 바람직하며 기호에 따라 두유나 요구르

 

트에 타서 먹을 수 있다. 생식은 하루 세 끼를 해도 문제가

 

없으나 생식요법만 하기 어려운 경우 하루 한 끼 정도만 해

 

도 좋다. 위장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처음부 터 많은 양

 

을 시작하는 것보다 아주 적은 양부터 서서히 시간의 여유

 

를 두고 적응시켜나가면서 생식의 양을 늘려나가도록 한다.

 

생식을 일반 가정에서 만들기 위해 재료를 건조시키는 방법

 

을 천일 건 조방법이라고 하는데 이 건조방법은 건조기간이

 

길어 건조시키는 과정 에서 각 식품들이 가지고 있는 영양

 

소들이 파괴되거나 감소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건조방법은

 

영양소 손실이 거의 없도록 하는 동결건조방법이 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할 수 없다. 만일 직접 집에서 생식을 만들기 어

 

렵다면 동결 건조방법으로 만들어진 생식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시판하는 제품 중에는 열풍 건조한 제 품이 있는

 

데 이 경우에는 건조과정에서 뜨거운 바람을 통해 건조시키

 

는 것이므로 식품의 영양소 파괴가 일어난다.

 

특히 제조된 제품의 경우 믿을 만한 회사 제품인지,기농인

 

지,품질관리 는 잘 되고 있는지,잔류농약검사,중금속 검사,

 

대장균검사 등이 잘 이루 어졌는지를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

 

하다.

 

4. 추천할 만한 생식재료

 

1) 곡류 (현미, 수수, 율무, 차조, 콩, 검은깨) 대부분 건조된

 

상태로 시판되는 곡류는 말려서 빻아 가루로 먹거나 미 싯

 

가루처럼 물이나 꿀, 과즙 등을 넣어 먹는다. 팥빙수를 만들

 

때 미싯 가루를 뿌려 먹듯이 간 곡류를 고명처럼 음식에 뿌

 

려먹는 것도 좋다. 갈아 놓은 여러 곡류를 혼합해 경단처럼

 

만들면 훌륭한 식사대용식이 된다.

 

2) 채소류(케일, 당근, 우엉, 솔잎, 호박, 무, 신선초, 쑥, 유

 

자) 채소나 과일류는 생식하기에 가장 좋은 식품이다. 가능

 

한 비료를 사용 하지 않은 채소¸과일을 구입하는데 잔류 농

 

약 성분이 의심스러울 경우 씻는 물에 식초를 조금 떨어뜨

 

려 잠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으면 농 약 성분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 각각의 채소를 채 썰어 상추나 깻잎과 같이

 

잎이 넓은 채소에 싸서 된 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야

 

채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끼면서 생식을 할 수 있다.

 

과일 주스를 먹을 때 갈아 놓은 곡류 가루 예를 들 면 콩가

 

루 등을 뿌려 먹어도 좋다.

 

3) 버섯류 (표고버섯, 영지버섯)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먹는다.

 

4) 해조류(미역, 김, 다시마)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먹는다.

 

생식을 집에서 만드는 법-2시중에 나와있는 생식제품은, 가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또한 자신이 직접 유기농, 무농약으로 재배한다면 직접 만들어보자. 생식은 기본은 신선함이다. 가급적 유기농으로 길러진 곡식과 제철의 채소류를 구해야 한다. 곡류는 다섯 종류 이상을, 채소는 녹황색 채소와 근채류, 버섯류, 해조류 등을 준비하되 잎, 뿌리, 줄기, 껍질 등 최대한 모든 부분을 사용해야 한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생식 재료로는

 

▸곡류 : 현미, 차조, 율무, 콩, 검은깨, 현미찹쌀, 흑향미,

 

         보리등

 

▸채소류 : 호박, 케일, 당근, 우엉, 무 , 무청, 솔잎, 더덕,   

 

             쑥, 신선초, 유자, 양배추, 돌미나리 등

 

▸버섯류 : 표고버섯, 영지버섯 등

 

▸해조류 : 김, 미역, 다시마 등이 있다. 만일 유기농 재료가

 

아니라면 물에 여러 번 씻은 후 식초와 소금을 탄 물에 5~1

 

0분 정도 담갔다가 행구는 것이 좋다. 준비된 재료를 깨끗

 

하 게 손질한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 후 잘 건

 

조 된 재료를 분쇄기를 이용해 가루로 만든다. 한꺼번에 너

 

무 많이 만들지 말고 최 대 한달 정도 분량을 만들어 냉동실

 

에 두고 먹는다. 먹을 때는 생수나 우유에 타먹는데, 되도록

 

설탕을 섞지 말아야 한다. 간혹 생식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그게 싫은 사람은 꿀 을 넣거나 요구르트에

 

 

타서 과일을 넣어 먹어도 좋다. 또는 과일샐러 드에 드레싱

 

대신 넣거나 큰플레이크와 함께 우유에 타먹어도 좋다.

 

 

 

집에서 만들어 먹을때에 주의 할점!!! (생식을 집에서 만

 

 

어 먹을때는 주의하셔야 할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현미, 콩류, 솔잎은 꼭 넣어야 합니다.

 

 

▸둘째, 유기농무농약으로 재배된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선택

 

하세요.

 

특히, 현미는 농약으로 재배했다면 농약이 붙어있을 수 있

 

으므로 주의합니다.

 

현미란, 쌀겨만을 벗겨낸 상태로서 세포막과 씨눈이 붙어

 

있는 상태구요, 여기서 세포막과 씨눈을 벗겨내면 그것은

 

흔히 먹는 백미구 요. 농약은 쌀의 세포막에 붙는 경우가 많

 

기 때문입니다. 또한, 솔잎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방제작업

 

을 하기때문에 솔잎에 농약이 붙어있을 수 있구요. ▸셋째,

 

분쇄할때나 갈때에 열을 최대한 적게 가하세요. 생명소와

 

영양소 가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 넷째, 보관은 냉동실에

 

한다, 짧은시일(한달정도)내에 먹어야한다. ▸ 다섯째, 신선

 

한 생(生)야채, 생과일, 생해조류 등을 같이 드셔야한다

 

 

▶ 생식 이런 방법으로 해도~

 

(채소류, 과일류, 해조류 등은

 

말리기가 어려워요. 그럴때는~) 곡류, 콩류, 잎류 등 살때부터

 

수분이 거의 없고 딱딱한 재료들을 짧은

 

시간동안 대강 갈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생식을 먹을때마다

 

갈아둔 것을 믹서기에 넣고 생채소류, 생과일류, 생해조류 등

 

신선한 것들과 물 (우유, 두유, 음료 등)을 넣고 돌려서 그대로

 

마시는 것은 어떨까요?(맛 은 책임 못짐. ^^;) 이렇게 하는 것이

 

조금 손은 많이 가지만 그래도 채 소 등을 말리는 데에 힘들이

 

는 것을 방지하여 좋을 것 같고, 또한, 더 자연에 가깝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맛이 없으면, 꿀을 타 서 드시구

 

요.

 

▶ 생식전문가가 말하는 생식법에 대한 조언!!!

 

1. 생식할 때의 재료들는 식초를 몇 방울을 떨어뜨려 씻는다.

 

   이것은 병 균들을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2. 숯을 물에 담가두고 채소를 씻는다. 독소들을 숯이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3. 모든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다. 많이 씹어서 포만감

 

   을 느끼도 록 한다. 통곡식류를 생식한다면 50번 이상은 씹

 

   어야 한다.

 

 

4. 과일, 채소의 경우 껍질까지 먹는다.

 

   영양분의 대부분은 껍질에 함유 되어 있다.

 

   따라서, 껍질을 버리는 것은 영양을 버리는 것이다.

 

5.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운동(스트레칭포함)을 병행해준다.

-6-

 

생식만드는 방법-3 (취향대로 재료 선택 가능)

 

집에서 직접 생식을 만들게 되면 자신의 취향대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사기에

 

어렵다는 점과 그리고 동결건조 등의 방법을 쓸 수 없으므

 

로 저장하거나 가루로 빻는과정에서 열로인한 영양상 손실,

 

가공한뒤 공기와의 접촉으로 산화과정등으로 변질될수 있

 

다는 점, 계절상의 특성과 가공상의 특성 때문에 야채류라

 

과일류, 통공식과 발아식품, 해조류, 버섯류등 다양한 재료

 

를 이용할수 없어 완전한 생식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기대

 

할 수 있는 효과가 한정되는 걸림돌이 있다.

 

첫째) 유기농 농산물을 10가지 이상 곡류를 산다.

 

유기농법으로 기른 신선한 재료를 구하는 게 가장 중요하

 

다.

 

유기농 재료를 구할 수 있는 곳은 정농생협, 21세기생협연

 

대, 한살림 등이 있다.

 

둘째) 건조과정에 오염원이 스며들지 않도록 한다.

 

현미를 비롯해 수수, 율무, 차조, 콩, 옥수수, 밀, 팥 등 10

 

가지이상을 도정하지 않은 통곡식으로 산다. 각각 깨끗하게

 

씻어 밖에서 돗자리를 깔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

 

린다. 이때 곰팡이의 오염에 각별히 주의 한다.

 

셋째) 가루로 빻기 곡류가 꼬슬꼬슬하게 잘 말랐으면 가정

 

용 분쇄기를 이용하거나 방앗간에 갖고 가서 고운 가루로 

 

만들어 둔다. 가루는 각 밀봉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서 보관

 

한다. 너무 오랫동안 저장하는 것은 산화되어 좋지 않으므

 

로 적당량만 빻는다.

 

넷째) 야채, 버섯, 해조류 준비하기 야채는 담색, 황색, 녹색

 

채소로 다양하게 5가지 이상을 준비한다. 버섯류, 해조류

 

(곡류처럼 말려서 가루내도 좋다)도 함께 구입해서 깨끗하

 

게 씻는다. 유기농 야채가 아니라면 재료를 흐르는 물에서

 

여러번 깨끗이 씻은 후 식초와 소금을 탄 물에 5~10분 담갔

 

다가 헹군다.

 

다섯째) 제철과일과 곁들여 먹기 곡물 가루를 40g정도, 야

 

채는 400~500g정도 준비한다. 제철 과일과 곁들이면 더욱

 

좋다.

 

곡물 가루는 꼭꼭 씹거나 생수나 두유 등에 타서 마신다.

 

 

 

생식을 집에서 만드는 법-4

생식만드는 방법-4

▸생식은 어떠한 가공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먹어야 가장 효과가 좋다.

생식연구가 권영희(權英熙·38)씨로부터 집에서 생식 만드는 요령을 들어본다. 권씨는 어려서 심장병을 앓는 딸을 위해 생식을 연구하기 시작해 10여년 전부터 집에서 만들어 먹여왔다. 생식의 효능을 체험한 권씨는 주변에 생식하기를 권하기 시작했고, 인터넷 사이트(sal-za.com)를 운영하며 생식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생식은 곡물과 야채로 만드는데, 보통 곡식을 위주로 한다. 곡식이 오장육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오장육부에 좋은 곡식과 야채를 말려 두었다가 그대로 먹는 것이 권씨 생식의 요점.

▶장 기능이 좋아지는 생식=간과 담에 좋은 곡식은 들깨 밀 보리 팥 완두콩이다.

▶심장과 소장에 좋은 것은 수수, 더덕, 도라지, 쑥, 등이다.

▶비장과 위장이 좋아지는 것은 찹쌀, 기장, 고구마, 등...

▶폐와 대장에는 현미, 율무가 좋다. ▶

▶신장과 방광에 좋은 것은 검정콩, 약콩, 다시마, 미역, 밤, 김, 등이며,

▶면역력을 기르는 데는 옥수수, 백미, 조, 녹두 ,당근, 연근, 우엉이 좋다.

▶재료의 균형맞춤이 중요=재료를 무조건 말려서 섞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장기가 약하다고 해서 거기에 좋은 재료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백미 260g, 옥수수 260g, 차조 110g, 통녹두 110g, 당근 30g, 감자 30g, 들깨 100g, 통밀 100g, 수수 180g, 더덕 10g, 도라지 10g, 기장 80g,찹쌀 80g, 고구마 40g, 현미 100g, 율무 100g, 검정콩 180g, 다시마 10g, 김 10g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양은 재료를 구입해서 씻어 말린 뒤에 저울에 잰 양이다. 따라서 말리기 전 재료는 이보다 훨씬 많은 양을 구입해야 한다. 곡식은 2∼3배, 야채는 9배 정도가 좋다.)

▶생식 만드는 요령=

말릴 때는 햇볕이 좋은 그늘이 가장 좋은데, 여의치 않으면 선풍기를 이용해도 된다. 소쿠리에 깨끗이 씻은 재료를 펴 놓고 선풍기를 틀어 뒤집어 가면서 말린다.

당근과 감자는 채를 치고, 더덕은 잘게 찢어 말린다.

콩이나 곡식은 하루 정도, -8-

당근이나 감자는 3일 정도 계속 선풍기 바람을 쐬어야 한다.

▸백미와 현미는 되도록 유기농으로 구해서 씻지 않고 그대로 먹는 좋다.

▶음용법

보통 생식은 갈아서 먹는 것으로 아는데,

그냥 조금씩 입에 넣고 씹어서 먹는 것이 효과가 더 있다.

콩 정도만 두세 조각이 될 정도로 분쇄기에 갈아 먹는다.

보관 시에는 냉장고에 두는 것이 좋다.